후쿠다 유이치
1. 개요
일본의 영화감독, PD, 작가. 극단 브라보 컴퍼니[2] 의 대표도 맡고 있다.
병맛 코드를 작품 속에 매우 잘 버무리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도치기현 오야마시 출생으로 토치기 현립 토치기 고등학교, 세이조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2. 특징
예외가 있지만 대부분의 작품이 코믹이고 병맛이 상당하다. 그때문에 호불호는 심하게 갈리지만 오오토모 케이시[3] 와 함께 일본 내에서는 원작 기반 실사 매체를 잘 만들기로 유명하다.
3. 자주 쓰는 배우
자신이 맡은 작품에 같은 배우를 캐스팅하는 일이 자주 있다.
4. 참가 작품
4.1. TV시리즈
- 33분 탐정
- 도쿄dogs최악이자최고의파트너
-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
- 뮤즈의 겨울
- 어린이 경찰
- 용사 요시히코와 악령의 열쇠
- 사립 탐정 ★ 마카베 류
- 텐마씨가 간다.
- 재판장님! 배가 고픕니다!
- 내가 싫어하는 탐정
- 신해석 일본사
- 아오이 호노오
- 사랑의 합숙 면허!
- 니체 선생님
- 트라이베카
- 우주의 일
- 용사 요시히코와 인도하는 7인
- 슈퍼 샐러리맨 사에나이씨
- 그린 & 블랙스
- 오늘부터 우리는!!
- 딸바보 청춘 백서
4.2. 영화
- 오아라이에도 별은 떨어져
- 우리들과 경찰아저씨의 700일 전쟁
- 고교데뷔
- 극장판 뮤즈의 거울 내 예쁜 인형
- 변태가면(실사영화)
- 나는 아직 진심을 내지 않았을 뿐[5]
- 극장판 어린이 경찰
- 죠시즈
- 로즈 컬러스 부코
- 아케가라스
- HK 변태가면 ABNORMAL CRISIS
- 은혼 실사영화 시리즈
- 첫키스만 50번째[6]
-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2020)
- 오늘부터 우리는!! 극장판
- 신해석 삼국지
4.3. 기타
5. 여담
[1] 본인이 대표이다.[2] 세이죠 대학의 학생 극단을 모체로 한다.[3] 바람의 검심, 뮤지엄, 3월의 라이온 실사판의 감독. 차이점이 있다면 후쿠다 유이치는 대놓고 싼티와 원작 특유의 요소를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오오토모 케이시는 원작을 실사화 했을때 발생하는 갭을 최대한 줄여서 자연스러운 실사화에 중점을 두는 편이다. 당연히 오오토모 케이시 쪽이 더 평가가 좋다.[4] 보통 사토 지로쪽이 더 자주 캐스팅된다.[5] 원작 만화는 국내에서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이라는 제목으로 세미콜론을 통해서 정발했다.[6] 일본판 리메이크이며 야마다 타카유키가 주연이다.